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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이상민·사유리 부부, 일본에서 재혼 후 첫 데이트 즐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JTBC 제공]

 
‘국제 재혼 부부’ 이상민(41)·사유리(35)가 일본에서 첫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 이상민과 사유리는 20일 방송에서 일본의 대표 항만도시 요코하마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데이트 코스로 롤러코스터를 선택했다. 이들은 바다 위에 위치한 롤러코스터를 타며 예상치 못한 물벼락을 맞고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했다.

사유리가 이끈 두 번째 데이트 코스는 라면 박물관. 두 사람은 1950~60년대의 일본 거리를 재현해 놓은 박물관 안에서 라면을 먹으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사주와 궁합까지 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요코하마 곳곳을 누비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이상민·사유리 부부의 데이트는 20일 오후 11시 JTBC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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