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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만수르 덕분에 100개 립스틱 얻어…입술 가린 '반전 뒤태'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나미 만수르’. [사진 MBC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홈페이지 캡처]

개그우먼 오나미(30)가 립스틱 선물에 ‘만수르’를 언급한 가운데 ‘반전 뒤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16일 MBC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화요일의 반전 있는 여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지현 나와!”라는 문구와 함께 오나미의 파격적인 화보를 그렸다. 사진 속 오나미는 매끈한 등라인을 드러냈다. 볼륨감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은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재 오나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억수르’(만수르 풍자)에서 억수의 딸 나미다로 호감형 연예인으로 상승 중이다.

오나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르수르 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면서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고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나미 만수르’. [사진 MBC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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