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여배우 S씨, 3년간 25억 세금탈루 혐의 파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08.18 15:01

업데이트 2014.08.19 14:21

 
인기여배우 S씨가 세금탈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18일 세무업계와 감사원에 따르면 국내 톱여배우 S씨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간 약 25억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3년 간 활동하며 약 137억원 가량을 벌어들인 S씨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5300만원 중 92.3%에 해당하는 54억9600만원을 증빙서류 없이 신고했다.

S씨는 2009년과 2010년, 그리고 2011년 각각 귀속 종합소득세 7억8500만원, 8억1800만원, 9억5400만원 등 총 25억5700만원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지방국세청은 S씨와 S씨의 가족, 그리고 사건에 직접 연루된 김모 회계사 2명을 직접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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