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나미 페이스북 캡처]
개그우먼 오나미(30)가 립스틱 100개를 공개했다.
17일 오나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루스루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헐ㅋㅋㅋㅋㅋㅋ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쌓인 립스틱을 위에서 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채 애교를 부리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준 코믹한 이미지와 달리 뇌쇄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오나미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