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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박형식과 커플 화보 찍으며…가족까리 왜 이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남지현’ [사진 빈폴 바이크리페어샵]

배우 남지현(19)과 박형식(23)이 의류 업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제일모직 캐주얼브랜드 빈폴 바이크리페어샵은 남지현과 박형식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형식과 남지현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는 등 캠퍼스 커플의 모습을 선보였다.

의류업체 관계자는 “이제 막 20살이 된 남지현은 끼와 재능을 두루 갖춰 자신만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또 “박형식과 남지현이 20대 대표아이콘으로서 젊은 감성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남지현과 박형식은 16일부터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남지현’ [사진 빈폴 바이크리페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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