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충북 음성 ‘꽃동네’ 희망의 집에서 인사말을 하는 도중 한 장애 아동이 손으로 사랑의 하트 모양을 그리자 함께 손을 올려 답하고 있다. 이날 교황은 장애 아동들이 마련한 공연을 본 뒤 입양 대기 아기, 장애 아동, 성인 장애인, 노인 환자, 호스피스병동 환자 등 80여 명을 일일이 어루만지며 축복했다. [음성 AP=뉴시스]
[사진] 꽃동네 장애아동들 향해 '하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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