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코리아가 17일 오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개방된 신발 밑창을 통해 투습 기능을 제공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신사화를 선보이고 있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신사화는 신발 밑창으로 습기와 열을 배출하는 동시에 ‘프로텍티브 레이어’라는 견고한 소재를 사용해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을 막아줘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브리핑] 고어코리아, 투습 기능 신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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