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출신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지역 주민들과 풋발리(Footvolley, 축구와 배구가 결합된 브라질 해변의 스포츠)를 하고 있다. 이날 볼트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의 일원으로 경기에 참가해 2-1로 패배했다. 볼트 선수가 아이들과 달리기를 하거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은 이날 다가오는 볼트 선수의 생일을 기념해 케이크를 선물했다. 볼트 선수는 17일 레메 비치에서 열리는 '마노 아 마노 챌린지(Mano a Mano Challenge)' 100m 달리기 행사에 출전한다. [AP=뉴시스]
[사진] 우사인 볼트, 브라질 아이들과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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