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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르투갈 디제리두 음악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포르투갈 남부 에스톰바르 인근 시티 다스 폰테스에서 15일(현지시간) '디제리두 음악축제(Didgeridoo music festival)'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날 포르투갈을 비롯해 일본·호주·스페인·프랑스 등에서 모인 음악가들이 목관 악기 디제리두를 연주했다. 디제리두는 호주 원주민의 전통 목관 악기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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