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룩클린자치구 코니아일랜드 인근에서 16일(현지시간) '모래조각 경연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모래로 다양한 조각품을 만들고 있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은 모래조각 경연대회는 태풍 샌디의 타격을 입은 지역사회 재건을 위해 매년 열린다. 지난 2012년 태풍 샌디가 미국 뉴욕을 비롯한 22개주를 강타해 159명이 사망했다. 당시 경제적 손실은 630억 달러(한화 약 64조원)로 추정된다. [AP=뉴시스]
[사진] 모래 조각 '누가 누가 잘 만드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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