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비무장 흑인 청년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14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렸다. 세 살배기 로멜 터너(맨 앞)가 “손 들었어! 쏘지 마!”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
[사진] "손 들었어! 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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