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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기름 넣을 땐 낮보다 밤이 유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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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여름 막바지 피서객들이 고속도로로 몰려드는 가운데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유소를 알뜰하게 이용하는 노하우를 담은 ‘주유소 이용 10계명’을 발표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을 분석해 비싼 곳과 싼 곳을 각각 발표했다.

 주유소 이용 10계명에는 ▶온도에 따른 부피 차이 때문에 낮보다 밤에 주유하는 것이 이익이다. ▶절사량(가격을 리터로 환산하면서 손실되는 량) 때문에 리터(L)로 주유해야 정량이 들어가고 적립카드도 리터(L)당 일정 포인트씩 적립되어 더 유리하다. ▶20L가 정량검사 기준이기 때문에 20L씩 주유하면 양을 속이지 않는다. ▶위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로변이나 교차로가 아닌 외진 곳에 있는 주유소가 더 저렴하다. ▶직영주유소가 자영주유소보다 비싸다. ▶셀프주유소는 저렴한데다 주유를 도와주는 직원도 있다. ▶‘고속도로 알뜰주유소’가 저렴하다. ▶주유소 명을 자주 바꾸거나 수리 중이라고 영업을 자꾸 중단하는 주유소는 가짜석유 적발로 영업정지 당한 주유소일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가 싼 주유소를 자주 이용할수록 주유소 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려간다. ▶석유감시단 홈페이지(www.kopw.org)에서 매일 비싼 주유소와 싼 주유소 정보를 공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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