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 데이)로 지정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배우 채시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홍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매달 8일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