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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8일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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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여성가족부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 데이)로 지정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배우 채시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홍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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