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회교 공화당이란 총선 서 승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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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테헤란11일 로이터AP합동】「이란」 의 강경파 회교성직자들의 정당인 회교공화당(IRP) 이 이끄는 회교정당 대 연합은 지난9일에 실시된 「이란」 총선거 2차 투표에서 64석 이상을 확보, 지난3월에 실시된 1차 투표에서 얻은 64석을 합쳐 총1백28석 이상을 확보함으로써 재적2백70석(40석은 아직 미정) 의 「이란」 국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온건파인「아볼하산·바니사드로」 대통령과 국회간에 마찰이 일어나게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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