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아웅산 장군 암살 67주년 추모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국립묘지에서 19일(현지시간) 아웅산 장군 암살 67주년을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다. 아웅산 장군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얀마를 독립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은 인물이다.

아웅산 장군의 아들 아웅 산 오(Aung San Oo) 부부가 행사에 참석했다. 국립묘지를 찾은 승려가 우산을 쓰고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미얀마 군악대가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미얀마의 정치가이자 아웅산 장군의 딸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절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