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JTBC 채병건(사진) 기자가 18일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사회·국제·정치부 등을 거친 채 특파원은 현지에서 박승희 특파원과 교대한다. 채 특파원은 워싱턴에서 미국의 정치·경제 등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채병건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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