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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구 유러피안 챔피온십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17일(현지시간) ‘수구 유러피안 챔피온십(Water Polo European Championships)’이 열렸다. 공을 잡은 헝가리의 골키퍼 아틸라 데커가 기뻐하고 있다.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날 세르비아-헝가리, 몬테네그로-루마니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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