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간추린 뉴스] 새정치연합 서산·태안 후보에 조한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새정치민주연합의 충남 서산·태안 보궐선거 후보로 조한기 전 국무총리 의전비서관이 확정됐다. 10일 경선 여론조사에서 조 전 비서관은 44.8%의 지지율로 33.5%의 조규선 전 서산시장을 앞섰다. 새정치련은 당초 6일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조한기 후보를 공천했다가 조 전 시장의 이의를 받아들여 공천자를 바꿨다가 다시 번복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