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충남 서산·태안 보궐선거 후보로 조한기 전 국무총리 의전비서관이 확정됐다. 10일 경선 여론조사에서 조 전 비서관은 44.8%의 지지율로 33.5%의 조규선 전 서산시장을 앞섰다. 새정치련은 당초 6일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조한기 후보를 공천했다가 조 전 시장의 이의를 받아들여 공천자를 바꿨다가 다시 번복 했다.
[간추린 뉴스] 새정치연합 서산·태안 후보에 조한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