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8일 사건 현장에서 K-2 소총을 옆구리에 끼고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오후 언론에 공개된 현장검증에는 희생자 유가족 및 부상자 가족, 부상 병사, 검증을 주관한 육군 중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 임 병장, 총기 난사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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