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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는 북한 응원단, 예쁘다 했더니 '성형수술' 시킨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북한이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 파견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7일 방송된 JTBC '뉴스의 현장'에서는 북한의 응원단 파견 이유와 선발 경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영노 스포츠평론가는 "북한은 앞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2005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 차례 응원단을 보냈는데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고 판단해 또 한 번 보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기 평론가는 "북한은 미모 상위 1%, 사상 0.1%로 검증된 인물을 응원단으로 선발한다"며 "한국에 보낼 때는 한국식 미인상에 맞게 성형수술을 해서 보낸다"고 말했다.

'미녀 응원단' 파견과 함께 미남 응원단 파견 가능성도 언급했다. 기 평론가는 "북한은 체제 선전을 위해 미남 응원단을 함께 파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기 평론가는 "북한은 한쪽으로 평화작전을 쓰면서 또 다른 쪽으로 도발을 일으킬 수 있다"며 "언제나 긴장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JTBC 방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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