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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엄마랑 아기랑 편안하게 영화 즐기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롯데시네마는 첨단 기술 기반의 영화관으로 고객감성을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사진)가 한국표준협회의 ‘201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영화관 부문 1위에 선정, 3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롯데시네마는 대기시간 없이 영화 예매가 가능하게 한 무인발권 예매 시스템, 상영시간표 및 영화포스터를 한 눈에 편리하게 확인 가능토록 한 DID시스템, 시간 절약이 가능한 스마트폰 예매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3D 입체 음향과 소리 진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퍼 바이브’(SUPER VIBE) 특화관을 비롯한 ‘4D’, ‘Sound 익스트림’, ‘Vibe 익스트림’ 등의 특화관 카테고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와 예술영화 전용 상영관 ‘아르떼’, 특별한 좌석이 제공되는 ‘프레스티지’ 등은 롯데시네마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화 할인과 무료관람, 아기 용품 등을 제공하는 ‘맘편한-엄마랑 아가랑’ 이벤트는 주부 관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도 적극적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강동 경희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병원시사회를 진행 중이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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