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주부 신입생 1년간 수업료 20% 감면

중앙일보

입력 2014.06.24 00:02

지면보기

02면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부과정 21개 학과와 석사과정 5개 대학원 12개 전공을 운영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14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에서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 브랜드를 차지했다. 9년 연속 선정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2013년 현재 학부과정 21개 학과(부)에 1만5496명이 재학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2010년 개원한 석사과정에는 경영대학원·휴먼서비스대학원·교육정보대학원·부동산대학원·디자인대학원 등 5개 대학원에 12개 전공이 설치돼 있으며 830명이 재학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1위로 가장 많은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실제로 2007년 교육부 사이버대학교 평가에서 전 영역 종합 최우수대학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양사이버대학교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고, 대학원은 졸업생 배출 1년 만에 졸업생의 17%가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수준으로 장학금액을 확충해 93억원을 다양한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특히 최근 입학자의 60%에 육박하는 여성을 우대하는 ‘주부장학’을 마련, 입학 후 1년간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는 주부들이 유독 많은 전공이 있다. 아동학과의 여성 비율은 96%에 달하며,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는 각각 78%와 70%에 달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 또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췄지만 최신의 교육 동향을 습득하고 이론적 배경을 완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례도 많다.

 7월 4일까지 2014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졌거나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김승수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