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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만수르 둘째 부인, 어마어마하게 예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JTBC ‘썰전’ 캡처]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44)의 부인 미모가 놀랍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이날 MC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는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본 MC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만수르의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느냐”고 말했다.

김희철 역시 “대박.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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