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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남 양정현, 8시간 대수술하고 나니 "아이돌 외모로 대변신!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렛미남’.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방송 캡처]

   
‘렛미남 양정현’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씨의 성형 후 얼굴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 4화에서는 ‘고개 숙인 남자’를 주제로 남들과는 다른 외모로 고통받는 렛미남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현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아 교정 치료를 받지 못해 부정교합과 주걱턱으로 살아온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심각한 부정교합 때문에 잘 먹지 못해 몸무게가 50㎏ 정도밖에 안 나간다고 밝혔다.

양정현씨는 성형외과의 긴 회의를 거쳐 8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하관이 21㎜ 정도 나와있었다. 내가 그동안 의사 생활을 하면서 톱5 안에 드는 대수술이었다. MC 황신혜보다 더 얼굴이 작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렛미남 양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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