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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일본과 그리스 2-2 무승부” 예언…또 맞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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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일본과 그리스와의 경기에 대해 2-2 무승부를 예언했다.

일본과 그리스는 20일 월드컵 본선 2차전을 펼친다. 이번에도 신들린 듯한 이영표의 예측력이 맞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 무승부를 예상한 이영표 위원은 “서로를 반드시 이겨야 희망이 있다. 난타전이 예상되나 만약 일본 특유의 티키타카가 살아난다면 일본이 2점차 이상의 승리도 가능”고 말했다.

한편 이영표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월드컵 본선에서 정확한 경기 예측으로 기사화됐다. 이젠 축구 선수가 아니라 예측력으로 국제 스타가 돼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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