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51)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이 19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 출두해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노 고문은 히노 컨설팅 을 운영하며 48억원 상당의 허위 세금서를 발행, 소득세 5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간추린 뉴스] '조세포탈 혐의' 노희영 CJ 고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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