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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야자수 원액으로 만든 천연설탕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식품기업 DBYL은 천연 설탕 ‘토디팜 재거리’를 출시했다. 미얀마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공작 야자수에서 채취한 원당으로 만든 제품으로 칼슘과 칼륨·마그네슘·비타민C 등의 함유랑이 높다. 제품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50여 개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 병(650g)에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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