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단체·개인이 기탁한 세월호 성금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성금이 942억원, 사회단체 및 개인 명의 기탁이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세월호 유족 대표, 경제계 인사, 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 성금 배분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사용처를 정할 방침이다.
세월호 성금 1000억 넘어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