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4일(현지시간) '월드 네이키드 바이크 라이드(World Naked Bike Ride)' 벌거벗고 자전거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알몸에 보디페인팅을 한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열렸다. [로이터=뉴스1]
[사진] '거리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유의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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