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도나우뵈르트 인근 타프하임에서 18일(현지시간) ‘농부의 아내들’ 달력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바이에른 출신의 젊은 여성 농부 미셸, 막달레나, 안나, 크리스티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년판 바바리안 걸스(The Bavarian Girls edition 2015)’는 바이에른주 내 젊은 농부 아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로이터=뉴스1]
[사진] ‘2015년판 바바리안 걸스’ 촬영 현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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