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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네이도로 파괴된 美 필거 마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16일(이하 현지시간) 최소 4개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네브래스카주 북동부 필거 마을을 강타했다. 이번 토네이도로 필거 마을 절반이 파괴됐으며 2명이 사망했다.

18일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자신의 집에서 소유물들을 챙기던 마리 도너(Mary Donner)가 계단에 앉아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고 있다. 오마하 공립학교 소속 교사 데브라 넬슨(Debra Nelson)이 무너진 학교 사진을 찍고 있다. 자원봉사자 등 작업자들이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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