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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렌드, 월드컵 피로 푸는 어깨 안마 사진 보내면 경품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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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해 다음 달 13일까지 ‘전국민 마사지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바디프랜드]

다시 월드컵의 계절이 돌아왔다. 월드컵 기간에는 응원의 열기와 짜릿함을 맛볼 수 있지만 밤샘응원이나 장기간 TV 시청으로 인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월드컵 피로’를 풀어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열려 눈길을 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해 다음달 13일까지 ‘전국민 마사지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명칭은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부모·친구·애인·직장동료 등 지인의 어깨를 안마하는 사진을 바디프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odyfriend.co.kr)에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전원에게 비타민 음료(2병)를 제공하며, 댓글에 친구 5명 이상을 초대하기만 해도 1개월 동안 바디프랜드 제품의 임대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응모자에겐 프리미엄 안마의자 ‘프레지던트’가 주어진다. 이 제품은 헤드쿠션 안마와 무중력 안마, 6가지 자동전신안마 프로그램 등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모델이다. 섬세하면서도 강력한 안마감이 더해져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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