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선거 개표소인 안양초등학교에서 부정개표 의혹이 제기돼 5일 재개표가 이뤄졌다. 재개표가 완료된 투표용지들이 놓여 있다. 박달1동 3·4투표소 투표함의 득표 수가 별도 입력되지 않고 3투표함에 중복 처리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 측이 이의를 제기했다. 재개표 결과 승부는 바뀌지 않았고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932표 차로 당선됐다. [뉴스1]
[사진] 다시 열린 투표함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