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씨스타 못지 않은 명품 곡선 드러내 "이 정도였어?"

‘손연재’. [사진 오션월드]

　
‘손연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26일 “손연재가 최근 오션월드 현장 CF 촬영과 스틸사진 촬영 현장에서 건강한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하얀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리듬체조 선수답게 고운 바디라인과 연예인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오션월드는 그동안 이효리,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 등 당대 최고의 빅스타를 모델로 삼아 국내 워터파크 광고계에 여성모델 붐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표 건강미 아이돌로 불리는 씨스타가 오션월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손연재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6월 초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손연재’. [사진 오션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