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검찰, 금수원 8시간 수색 … 유병언 못 찾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검찰은 21일 금수원을 8시간 남짓 수색했지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씨를 검거하지 못했다. 이날 금수원에서 검찰은 8박스 분량의 압수물만 확보했다. 구원파는 이날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입구를 개방해 수색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