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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우아한 자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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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14일(현지시간) '제67회 칸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전도연은 이날 심사위원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 올해 칸 영화제에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포함해 총 19편의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전도연은 한국배우 최초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AP=뉴시스, AFPBBNews·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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