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미국 해사 생도면 이 정도는 해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1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애너폴리스 해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들이 해상훈련 중 하나인 입영을 하고 있다. 팀을 이루어 14시간 동안 강도높은 육체적, 정신적 훈련을 통해 실제 세계에 대한 경험을 하고 리더십, 연대감, 신뢰, 팀워크를 강화시킨다. 1학년들이 받는 훈련으로는, 2마일(약 3,200미터) 달리기, 수중전술, 서바이벌 기술 등이 있다.
학생들이 훈련 중 물에서 열을 식히고 있다. 모래사장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방탄복을 입고 PT체조를 하고 있다. 장애물 훈련에서 바를 넘고 있다. 통나무 들어올리기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