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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도 트랜스젠더 페스티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도 쿠바감에서 13일(현지시간) 트랜스젠더(eunuch) 페스티벌에 참가한 트랜스젠더들이 결혼 의식을 마친 뒤 홀리 스트링(성스러운 줄)을 보여주고 있다. 매년 인도 전역의 트랜스젠더들이 쿠바감에 모여 서사시 마하바라타에서 차용한 이야기를 재연한다.
사제가 서사시에 등장하는 아라반과 결혼하는 의식의 하나로 홀리 스트링을 목에 걸고 있다. 사원에 걸려있는 홀리 스트링을 보고 있다. 사원의 바리케이트를 넘고 있다. 트랜스젠더들이 결혼 의식을 치르기 위해 옷을 입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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