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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아이들 이렇겐 못 보냅니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71호 01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에서 한 어머니가 자식이 무사히 돌아오길 염원하며 성경 위에 두 손을 모아 얹고 기도하고 있다. 실종 나흘째인 19일 아직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두 손 모은 대한민국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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