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홍정호 육탄방어, 뮌헨 53경기 무패 끝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중앙수비 홍정호(25·오른쪽)가 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29라운드에서 상대 슈팅을 육탄방어로 막고 있다. 홍정호는 선발 출전해 76분간 철벽수비를 선보이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뮌헨의 올 시즌 무패(25승3무), 53경기 무패(46승7무), 65경기 연속 득점도 끊었다. 독일 빌트는 홍정호에게 평점 2점(1~6점·낮을수록 뛰어난 활약)을 부여했다. [아우크스부르크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