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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현대 발레단』초청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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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은 최근 구미에서 사상 유례없는 인기와 화제를 던지고 있는 미국 제일의 『니콜라이 현대 발레단』을 초청, 5월11일(하오7시30분)과 13일(하오4시와7시30분) 서울 국립극장에서 역사적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전위 「발레」의 창시자로 각광을 받는 『니콜라이 현대 발레단』은 조명 60대, 환등기 30대, 특제음향기재 30대, 소도구 및 의상 1백50점 등을 동원하여 30분 동안 2백회에 걸쳐 조명과 춤과 율동을 변화, 환희와 열기에 찬 충격을 줄 것입니다. 「앨빈·니콜라이」의 현대 「발레」는 단순한 무용과 율동의 예술에서 율동·색채·음·빚·조명·형상·연극·의상 등의 종합적인 시각 예술로 승화된 종합 무용이란 평가를 받고 있읍니다.(공휴일도 예매함)

<예매처>
25시음악사 (76)4664
이태리안경(76)3315
알프스안경(73)2886
종로서적센타(74)1016
세고비아기타(74)6161
대한음악사(76)0557
삼익피아노사(76)3355
수도피아노사(24)3200
본사문화사업부(28)4682

<예매중>
S석 요금 11, 13일 밤 7:30분 3,500 13일 낮 4시 2,300
A석 요금 11, 13일 밤 7:30분 3,200 13일 낮 4시 2,000
B석 요금 11, 13일 밤 7:30분 2,800 13일 낮 4시 1,800
C석 매진
D석 매진

<주최:중앙일보·동양방송 후원:주한 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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