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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홈플러스, 아프리카산 바나나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홈플러스는 3일부터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산 바나나를 선보인다. 영등포점·강서점·부천상동점 등 20여 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동남아산 바나나 가격이 뛰자 이보다 20~30% 저렴하고, 당도도 높은 아프리카산으로 수입처를 바꿨다. 가격은 송이당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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