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10대 소녀들을 위한 빅사이즈 드레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웨딩드레스 전문업체 ‘데이비즈 브라이덜(David's Bridal)’, ‘시드니즈 클로젯(Sydney’s Closet)’, ‘뉴욕 시티 글리츠(New York City Glitz)’가 체격이 큰 10대 소녀들을 위해 제작한 ‘빅사이즈 프롬(파티)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뉴욕 파인비치에 있는 뉴욕 시티 글리츠 상점에서 드레스를 입은 마리아 지오르노(18)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사이즈의 옷을 입는 청소년들에게 쇼핑은 복잡한 일이다. 특히 파티 드레스를 구입할 땐 디자인이나 옵션 선택의 폭이 좁아 눈물을 흘리거나, 머리카락을 쥐어뜯게 될 수도 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