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패션위크 2014-2015 가을/겨울 패션쇼가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1일(현지시간) 무대에는 교복을 테마로 제작한 의상들이 등장했다. 모델들이 디자이너 레나 트로스코(Lena Trotsko), 다리아 바르디바(Daria Bardeev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쇼를 마친 어린이 모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로이터=뉴스1]
[사진] 패션위크 마지막 테마는 ‘교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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