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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생동물과 교감 나누는 카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애완동물 카페에서 1일(현지시간) 한 고객이 무독성의 작은 뱀을 팔에 감고 있다. 짐누라(gymnure) 고슴도치가 물을 마시고 있다. 한 남성이 바실리스크이구아나를 들고 있다. 카페 운영자인 응웬 민 응이아(Nguyen Minh Nghia)가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타란툴라 거미가 탁자 위에 올라가 있다.

하노이에서 최초로 개장한 이 애완동물 카페에서는 손님들이 뱀, 고슴도치, 타란툴라 등 야생동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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