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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지손가락 치켜든 오바마 대통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 및 관계자들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데이비드 로스, 조니 고메스, 우에하라 코지 선수가 오바마 대통령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 받은 오바마 대통령이 데이비드 로스 선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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