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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 ‘쉐일린 우들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독일 베를린에서 1일(현지시간) 영화 ‘다이버전트(Divergent)’ 시사회가 열렸다. 미국 영화배우 쉐일린 우들리(Shailene Woodley)가 행사에 참석했다. 쉐일린 우들리가 영국 영화배우 테오 제임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오 제임스, 쉐일린 우들리, 닐 버거 감독(왼쪽부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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