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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어리더들의 섹시한 군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슬립 트레인 아레나에서 26일(현지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와 뉴욕 닉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열렸다. 새크라멘토 킹스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같은 날 아미애미주 보스턴,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텍사스주 산안토니오, 워싱턴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치어리더들이 화끈한 안무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지난 25일 텍사스주 댈러스,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경기 중에도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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