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남편·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의 숫자. 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해 언론보도를 분석한 결과 “살해된 여성은 최소 123명, 살인미수 등의 피해자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여성은 최소 7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틀에 한 번꼴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셈”이라고 밝혔다.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Numbers] 123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