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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연예특종' 소녀시대 태연 출연 "마녀사냥 방청하고 싶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소녀시대 태연. [사진 JTBC]

소녀시대 태연이 ‘마녀사냥’을 방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2014 JTBC 채널 캠페인 송 ‘colorful’을 녹음하러 나선 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colorful’은 2014 JTBC 채널 캠페인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다름다운 JTBC’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음원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9만 6천건으로 10만건에 육박하고 있다.

태연은 “JTBC에서는 같은 소속사인 김희철 씨가 출연하고 있는 ‘썰전’, ‘마녀사냥’을 즐겨보고 있다. 김희철씨는 평소와 방송에서의 모습이 가장 똑같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 그녀는 “MC들의 입담이 좋은 ‘마녀사냥’에 출연하고 싶다. 하지만 만약 게스트로 출연하면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돼 방청만 하고 싶다”고 밝혔다.

태연이 출연하는 JTBC ‘연예특종’은 7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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